"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작성자 : 펜션지기 조회 89 작성일 2016-12-19
당나귀는 큰 귀로 구별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 구별하라고 했다.

인간에게 귀를 준 것은 남의 말을 경청하라는 뜻이고

입을 준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라는 뜻일 것이다.


인간은 귀로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들은 것과 본 것을 말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들은 대로, 본 대로 남에게 말한다고 해도 상대의 형편에 따라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하물며 보태고,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빼고 말하는 습성으로 인하여

서로 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인간은 이런 화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말하고 싶어한다.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라고 오죽이나 말하고 싶었으면 이발사가 숲에 대고 외쳤을까.

발설하고 싶은 욕망은 어쩌면 신처럼 완벽하지 못한 인간의 한계일지도 모른다.



말은 잘 사용하면 누구에게나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하지만,,, 세치 혓 때문에 주위사람들과 서로 등을 돌릴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고 포용하려 애쓰며 너그러워지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와 같은 업業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인맥보다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를 만드는 것,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열 명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팬션지기 -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