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작성자 : 펜션지기 조회 229 작성일 2016-12-19
바다가 그립고
맛있는 회도 먹고 싶고
시간은 넉넉치 않고 ..
후딱 떠오른 곳이강화도 네요~~

출발 전에 검색 한
펜션을 예약도 안하고 찾아갔는데
평일이라 좋은 방을 ..복층 구조의 바다 스파방 ..주말에 비해서 훨씬 싸게 구했는데

예약을
안했더니
방안이 추워
주인 께서 방 따뜻하게 해놓는 동안

소개해 주신 후포항으로 ..회 먹으러 ~~~~~
펜션에서
차로 4분거리에 있는 후포항

식당에서 먹을까 살짝 고민하다가
남친의 의견을 존중
전망 좋은 펜션에서 회를 떠 가서
먹기로 하고 ..

회랑 매운탕 까지 45000원 푸짐하게 사와 음주운전 걱정 안하고 오랜만에 실컥 마시고 먹고
..

이것이 진정한 힐링 이라고  큰소리치는 남친에게
오늘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칭찬 +++했네요

갑자기 가게된
여행이라
준비를 안했는데
펜션사장님이 주신 배추김치 순무김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꾸벅 ^^

다음에는 꼭 미리 예약
하고 갈께요
방 따뜻하게 해주세요

2016-01-13

 


답변:글쓴이 반갑습니다!!

바다가 갑자기 보고 싶어 왔는데
전망 너무 좋다고 좋아하셔서 펜션지기도 기분 좋았습니다

두분이 산책도 하시고
회도 떠와서 오손도손 즐겁게 지내시고 ..
두분을 보는 펜션지기도 행복해졌답니다

퇴실 후 사용 하지 않은것 처럼 방을 깨끗히 정리 해주셔서
더더욱 감동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놀러오세요

순무 떨어지기 정에 오시면 또 드리겠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