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유회 넘 좋았어요~
작성자 : 펜션지기 조회 137 작성일 2016-12-19



회사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토일로 갔었는데,,이번에는 직원들이 일요일은 쉬어야 한다고 해서 금토로...( 어차피 햇님방은 토요일이 이미
예약완료 되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
숙소와 일정을 담당해서 은근 부담되었는데. 펜션에 도착해서 멋진 바다전망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하니 스트레스가 확~~~ ㅎㅎㅎ  직원들도 모두 좋아하고 ..박수까지 받으니 어깨가 으쓱^^
이어지는 노래방.. 직접 차가 데리러 오니 정말 좋았어요
노래방 여자사장님의 밤길 운전솜씨가 짱 ~^^^ 멋진 드라이브 였어요
다음날 산행 비슷한 산책도 할 예정이었으나 새벽4시까지 둘러앉아 노동하신 분들이 많아서
혼자 바닷가 둘례길을 걸었는데... 밀물때라 파소소리 들으면서 걸으니 힐링이 아주~~ 지데로...
그래도 8시에 깨워서 아침밥(해장국 사와서)먹이고 설것이내기 족구한판..오랜만에 하는 족구에
엉덩방아 찍고 헛발질에..결국은 우리팅이 져서 저는 30분동안 혼자 설것이 하고 뒷정리 하는 사이
이긴노~ㅁ 들은 수영장에 풍덩...신나게 놀았다고 함( 바다를 보면 수영하는 맛이 최고라나 )
사장님은 퇴실하면서 넘 아쉽다고 다음에는 2박3일로 와야 겠다고 하시네요
후포항에 들러서 회를 실컷 배가 빵빵하도록 먹고( 참! 스끼다시 좋았어요 )컴백 홈...
사실 회사야유회를 가면 방안에서 술만 마시고 밤새도록 노동만 하다가 오는게 전부 였는데
이번 야유회는 직원들간의 친목도 좋았고 의미있는 야유회가 된것 같아서 좋았는데
이 모든것이 웨스티앤드빌 펜션 덕분 입니다.  감사하고 ... 담에 또 오고싶어요  담에 올때는 가족끼리
예쁜 달님이나 바다방으로요........바다을 등지고 바람을 가르며 끝.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