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앤드빌 봄 여행
작성자 : 펜션지기 조회 134 작성일 2016-12-19

* 달님방에 묵었는데 힐링이되는 하루였다
* 밀려오는 바다물의 찰랑이는 소리를 벗삼아 나들길로 들어섰다
  산책로엔 생강꽃,진달래가 방긋이인사하며 나를 맞아준다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케하고 봄처녀가 되어지는듯 맘까지 설레였다
  들녁엔 냉이와 바다쑥이 지천에 널려있다.
  삼삼오오 들판에 쭈구리고 앉아있는 모습을보니 어릴적이 생각나 기분이 좋아진다
  주인의 따뜻한 배려와 넘 예쁜 웨스트앤드빌 폔션이 나와의 인연이 되어진게 넘 기분좋다
  자연석에 올망졸망 꽃망울을 맺고있는 연산홍꽃이필때면 다시오겠다고 생각하며
  힐링의 하루를 마무리지었다
  방안에서 낙조를 바라보며 편안함에 빠져있던  순간은  아직도 긴 여운으로 남아있다
* 내마음이 넘 해피해서 두서없이 글을 남긴다,
 
  2014-04-05 


답변: 석양님~~~!!
아주 행복한 시간이 되셨 다니 펜션지기가 더 기쁨니다
봄이 되면
펜션앞 바닷가에 봄의 소리가 저절로 몸과맘을 업~~업~~~시켜주지요
펜션앞 바닷가로 진달래가 피는 작은 동산으로 산책 다녀오시며
달래도 캐오시고 즐거워 하시던 모습이 꼭 소녀 같았답니다

펜션 돌정원에 영산홍이 필 때 또 놀러 오고 싶다 하셨지요

4월 중순경엔 웨스트앤드빌이 꽃 천지가 될것 같습니다

꼭 널러오세요 ..석양님~~!!

웨스트앤드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