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함께한 여행
작성자 : 펜션지기 조회 123 작성일 2016-12-19
오랫만에 형님네 신우네 온가족이 여유로이 휴식을 취했다

산님방과 별님방을 함께 썼는데

별님방은 신혼방 같아 우리가 썼고
산님방엔 화장실이 각층에 있어 여러 가족이 함께 지내기에 참 좋았다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 오늘 같기만 하라며 이런날이 또오려나시며 즐거워 하시니
자주 이런 기회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 식사후 온가족이 산님방 전용 옥상에 둘러앉아 낙조를 감상하면서 맥주한잔.......
다음날엔 갯벌에서 씨름이며, 이인삼각 릴레이 게임등 정말 행복한 휴가였다.......

주인의 친절한 서비스와 팬션시설 집기가 호텔 수준이어서 기분이 훨 좋았다 ......시간을 내어 다시휴가를 잡아야겠다... 



2009-09-10

 


답변: 온 가족이 함께 여름 휴가를 오신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너무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특별히 몸도 불편하신 연로한 어머님을 모시고 오신 자녀분들 더 멋져 보였습니다

자녀분중에는 벌써 할머니가 되신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

젊으신 분들처럼 갯벌로, 마니산으로 재미나게 다니시는 모습 부러웠습니다

또 오시겠다고 하셨으니
다음번에 오시면 특별 써비스를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