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고 갑니다 ^^
작성자 : 펜션지기 조회 157 작성일 2016-12-19
햇님방에서 2박3일 놀고 간 학생들입니다~

도착해서 저녁으로 근처 '인천횟집'에서 전어회와 우럭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깔끔하고, 친절하고 정말 정겨움이 넘쳐났어요...
밴댕이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엔 밴댕이를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아침에는 마니산 등반을 갔는데 짧은 3.3km 코스로 첨성단까지 올라가는데 50분정도 걸렸네요.
아마 천천히 올라가면 1시간30분정도 걸리겠네요.
첨성단에서 바라본 강화도 마니산 주변 정경 또한 일품 이었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계곡에서 물을 적시고 더위를 달랬는데 물이 참 깨끗하더라고요!

오후에는 숙소 바로 앞에 있는 갯벌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두시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펜션으로 돌아와 펜션의 꽃이라고 할 수도 있는 직화오븐구이의 바베큐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구워먹는 고기의 맛이란.. 글로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
일이 있어 일찍 나오게 되어 정말 아쉬웠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호텔못지않은 실내 인테리어에 또 한번 함성을 지르게 됩니다.
와우 ~
아직 강화도 유적도 못 보고 석모도로 넘어가서 낚시도 해보싶었는데..
다음번에 놀러가게 되면 꼭 해봐야겠네요 ^^;;
주인 아주머님 ! 그때도 꼭 방 부탁드립니다.ㅎㅎㅎ
그럼 그날까지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또 찾아뵙겠습니다! 
2009-08-20